향남 치근파절, 멀쩡해 보이는 치아의 발치와 즉시 임플란트 치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치아도
잇몸뼈 안의 뿌리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엑스레이와 CT를 통해 치근파절이 의심되는 소견을 확인했습니다.
파절의 위치와 범위, 주변 조직의 상태를 종합해 장기적인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다만 치근파절이 의심된다고 모두 발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역시 모든 환자에게 가능하거나 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향남 바로드림치과 대표원장 정석현입니다.
“충치도 없어 보이는데, 정말 치아를 빼야 하나요?”
오늘은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겉모습과 치아 뿌리의 상태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촬영일자 확인 필요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1. 입안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치아가 크게 깨졌거나 충치가 심하면 발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비교적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 겉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면 “살릴 수는 없을까요?”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이 아니라 잇몸과 잇몸뼈 속에 숨어 있는 뿌리에 문제가 생겼을 때가 그렇습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노란 원으로 표시한 치아를 봐주세요.
입안에서 보았을 때는 치아가 크게 깨져 있지도 않고, 당장 발치해야 할 정도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치아의 모습만으로
뿌리까지 괜찮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아 뿌리는 잇몸과 잇몸뼈 안에 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불편감이 있거나 치근 쪽 문제가 의심될 때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와 주변 조직을 함께 살피는 이유입니다.
2. 방사선 사진에서 뿌리의 이상 소견을 확인했습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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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파노라마에서는 입안에서 본 모습과 다른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노란 점선으로 표시한 치아 뿌리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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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과 주변에 이상 소견이 있어 단순히 치아 머리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의 파절 가능성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치아가 부러졌다고 하면 윗부분이 깨지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잇몸뼈 속에 들어 있는 뿌리도 파절될 수 있고, 이를 치근파절이라고 합니다.
3. CT를 더해 보존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폈습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일반 엑스레이는 치아와 뿌리 주변을 살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다만 3차원 구조를 2차원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파절 방향이나 위치에 따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CT로 뿌리와 주변 잇몸뼈를 여러 방향에서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검사 결과를 종합했을 때 치근파절이 의심됐고, 파절의 위치와 범위, 주변 조직 상태를 고려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발치를 계획했습니다.
그렇다고 치근파절을 모두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파절된 위치와 방향, 남아 있는 치질, 치아의 흔들림, 주변 잇몸뼈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절이 뿌리 깊숙이 이어지면 틈으로 세균이 지속적으로 들어가 주변 염증이나 잇몸뼈 소실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직치근파절처럼 뿌리 방향을 따라 깊게 파절된 경우에는 보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다시 하거나 크라운을 새로 씌운다고 해서 파절된 뿌리 자체가 붙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설명은 보존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에 대한 것으로, 이번 사례의 파절 방향을 확정하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금이 갔으니 무조건 발치”가 아니라,
실제로 보존할 수 있는 상태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4. 발치 전에 임플란트 위치부터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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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이번에는 발치 후 몇 달을 기다렸다가 식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계획했습니다.
발치하기 전부터 CT와 구강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아를 제거한 자리에 임플란트를 어느 위치와 방향으로, 어느 깊이까지 식립할지 계획했습니다.
아래 어금니에서는 뼈의 양과 형태뿐 아니라 하악 신경관 등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물의 위치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점을 고려해 디지털상에서 위치·각도·깊이를 계획하고 수술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5. 발치한 날 상태를 확인하고 식립했습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18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문제가 된 치아를 조심스럽게 발치하고, 발치 부위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필요한 처치를 한 뒤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빼면 항상 바로 심는 게 좋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발치 후 남아 있는 뼈의 양과 형태, 주변 염증 상태,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는지,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물과의 관계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모든 분에게 가능한 방법도,
항상 더 좋은 방법도 아닙니다.
이 환자분은 사전에 CT와 구강스캔으로 계획을 세우고, 발치 후 상태를 확인한 다음 당일 식립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6. 겉으로 충치가 없어 보여도 뿌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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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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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7-04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치료 전 사진을 다시 보면, 겉모습만으로는 “이 치아를 꼭 빼야 할까?”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검사에서 확인한 문제는 잇몸뼈 안쪽의 치근에 있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전하고 싶은 핵심은 임플란트 자체보다 치아는 겉모습만으로 모든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충치가 보이지 않아도 불편감이 계속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전에 신경치료나 크라운 치료를 받은 치아에서 씹을 때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잇몸이 반복해서 붓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거나, 이유 없이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뿌리와 주변 조직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진료가 필요한 증상을 설명한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이번 환자분에게 위 증상이 모두 있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가능한 보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뿌리까지 파절되어 장기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유지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다음 치료를 계획해야 합니다.
7. 원문에 기록된 치료 후 자료와 경과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9-16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원문에 명시된 촬영일자: 2026-09-16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원문에는 치료 시작이 2026년 7월 4일, 치료 종료가 2026년 9월 16일로 기록돼 있습니다.
치료 후 구강사진과 파노라마의 촬영일도 2026년 9월 16일로 명시돼 있습니다.
겉으로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 치아에서 치근파절 의심 소견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를 종합해 발치를 결정했습니다.
그 뒤 사전에 세운 계획에 따라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한 과정입니다.
이 기록만으로 장기적인 예후나 모든 환자의 치료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진료 장면은 원문 말미에 실린 사진이며, 이 사례의 환자나 특정 치료일의 장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촬영일자 확인 필요
※ 원문에 제시된 이미지입니다. 개별 사례의 치료 경과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법이나 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하단에 안내합니다.
간단 Q&A
Q. 뿌리 파절이 의심되면 반드시 발치하나요?
아닙니다. 위치·방향·범위와 남은 치질, 흔들림, 주변 뼈 상태를 종합해 보존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이 사례는 장기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해 발치한 경우입니다.
Q. 신경치료나 크라운을 다시 하면 살릴 수 없나요?
파절이 깊게 이어진 경우에는 신경치료나 크라운을 다시 해도 뿌리 자체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치근파절을 동일하게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Q. 발치 당일 식립이 누구에게나 더 좋나요?
아닙니다. 남은 뼈, 염증, 초기 고정 가능성, 신경관 등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를 확인해 결정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뿌리의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검사로 치근파절 의심 소견을 확인하고, 보존 가능성을 검토한 뒤 발치와 당일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했습니다.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하되,
보이지 않는 뿌리까지 확인하고 다음 치료를 결정하겠습니다.
향남 바로드림치과 대표원장 정석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
다음은 발치와 임플란트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위험을 안내한 것으로, 이 사례의 환자에게 발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문은 임플란트주위염, 보철물 탈락 또는 나사 풀림, 초기 골유착 실패를 가능한 합병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치·수술 후 통증, 부종, 출혈, 감염이 생길 수 있으며, 아래턱에서는 신경 손상에 따른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생 가능성과 정도는 부위 및 개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인의 보존 가능성, 발치 즉시 식립의 적합성, 예상 위험과 수술 후 주의사항은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 주세요.
편집 안내: 사진 촬영 및 활용 동의 여부와 동일 촬영 조건은 원문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공개 전 병원에서 관련 기록과 사진 사용 범위를 확인해 주세요.


